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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도 가고 학원도 ​​가고 집에 오니 6시 30분쯤.
    카테고리 없음 2022. 6. 11. 15:02

    도와주세요
    정말 제 자신을 돌볼 수 없고, 하라는 숙제와 공부가 매일 미루고 미루어지다 보니 곧 한 달 미루게 되는 사람입니다.

    나는 여전히 학교에서 잘 지내
    문제는 집에 갈 때입니다.
    공부를 해야 하는데 책을 펴고 다른 일을 하고

    그럼 하루를 마무리 합시다
    아침에 겨우 일어나 세수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양치질을 하면 8시가 넘었다.
    천천히 걷고 모든 행동이 느리기 때문에 시간이 걸립니다.

    학교도 가고 학원도 ​​가고 집에 오니 6시 30분쯤.
    집에 오자마자 의자에 앉아 책을 펼친다. 책 피고인 폰 햄
    그때 엄마가 먹으라고 해서
    그러면 그녀는 먹고 공부할 것입니다.
    아, 길을 잃은 것 같아서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그러다 시계를 보니 여덟시 반이다. 그래도 30분은 너무 많은 시간이니 조금만 더 공부하면 9시쯤? 9시니까 이제 씻으러 가겠습니다.
    나는 밤에 머리를 감고 아침에 일어나지 못한다
    세안 후 10시, 머리 말리면 10시 10분~15분.
    그리고 그 때부터 다시 전화를 하고 11시쯤 취침

    바라만 봐도 왜 이렇게 살고 싶은 걸까.
    그래서 고치려고 해요

    어떻게 고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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