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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승리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5. 25. 09:22

  나는 승리입니다. 저는 중간 1이고 현재 홈스쿨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했어요. 좀 화가났다. 이름이 있고 가고 싶은 영화관도 가지 않고, 동생에게 맞춰주어야 하고, 학교에 다녔을 때는 친구와 함께 방과후에 놀게 하지 않고, 언제나 학교 앞에 데려와서... 그래서 난 너무 싫어. 이번에는 엄마 아빠가 중학교에 다녔지만 다시 취소했습니다. 나는 할머니를 가지고 있지만 나에게 말하지 않고 왔어. 나와 어머니와 집안에 갇혀있는 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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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5년 전에 외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5. 25. 07:33

  아빠 5년 전에 외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빠 이외도 했던 것 같아요. 아빠의 친구(?)로 추정되는 것이 누드 모델 링크를 우리 아빠에게 보냈습니다. 보고 싶어서 연인을 만나러 갔다. 이렇게 썼다 ... 연인 3 명. 있었는데 엄마에게 말해야 할까요? 전의 컴퓨터에서는, 2012년의 아버지가 다운한 야동도 봤는데, 아빠도 남자니까 보았는지, 엄마라고 본 적도 있어,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라고 샨가쿠했지만..진짜 울 것 같아요 2017년 때의 일이니까 지금은 아무 문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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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에서 계속해서 키보드를 치는 것이 짜증나지 않습니까?

  카테고리 없음 2022. 5. 6. 23:13

  기차에서 계속해서 키보드를 치는 것이 짜증나지 않습니까? 나는 밤에 ktx를 타고 있었고 누군가 내 노트북을 열었습니다.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쉬지 않고 1시간 정도... 내가 민감한 걸까 키보드 톤이 너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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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학교에서 들은 언어 폭력에 대해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5. 6. 23:12

  제가 학교에서 들은 언어 폭력에 대해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중학교 때 이마에 여드름이 많이 났어요. 이름만 아는 동급생은 “와.. 이마를 손톱으로 긁으면 손톱에 여드름이 난다. 왕따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충격을 받았어요,,,, 미리 아무말도 안하고 집에가서 엉엉 울었다. 왜 자기 생각을 상상하며 갑자기 행동을 하는거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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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는데 어른들을 존경해요.

  카테고리 없음 2022. 4. 10. 04:38

  사회생활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는데 어른들을 존경해요. 저는 중3인데 이번에 3년동안 쭉 쭉쭉쭉쭉쭉쭉쭉쭉쭉쭉쭉쭉쭉뻗은동아리의장이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신입생 모집에 대해 인터뷰를 해야 하는데 아래층에 있는 친구가 그만두기로 결정해서 제가 그 친구를 대신해야 합니다... 할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여, 저는 계속해서 이것에 부딪칩니다. ;) 사실 원래 부회장은 학점이 올라가면 감독이 되는데 원래 부회장이었던 친구(A라고 하자!)가 힘들다고 해서 그만뒀는데... 갑자기 생겨서 한동안 공석이였는데 이번에 학점이 올라가서 매니저를 재선해달라고 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간부 같은 일을 하기 힘든 성격이라 정말 하기 싫었는데 하겠다고 하는 멤버가 없었어요. 담임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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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어머니가 열린 마음을 가진 척

  카테고리 없음 2022. 4. 10. 04:37

  당신의 어머니가 열린 마음을 가진 척 연인이라면 그 사람과 오래 머물고 싶고 다시 만나고 싶기 때문에 동거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럴 땐 같이 있으면 같이 살아야지.. 그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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